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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감명

이름 감명

사람은?


우리는 흔히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말을 합니다.


이것은 이름을 후세에 남기기 위한 인간의 욕망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시대의 행복 즉, 살아있을 때 건강하게 장수를 누리고 행복하게 부(富)를 누리고 싶은 욕망일 것입니다.


말하자면  명예와  부(富)는 오로지 노력만 한다고 해서 이룰 수 없는것입니다.



숙명(宿命) 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좀 더 나은 삶을 누리고자 하는 암시적 유도의 힘으로 응용하려는 뜻에서 성명학(姓名學)이 탄생된 것입니다 


부르는 소리 들리는소리에 의해 복(福)도 오고  화(禍)도 오는 것이니 이름이 나쁘면 개명(改名)을 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부르는 이름에 의해서 운세가 전환되고 변화된다는 것을 성명학에서 증명하고 있으며 우리 주변에도 흔히 목격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인기 좋게 잘 나가는 연예인들을 보면 본명(本名)을 쓰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또한 소설가, 문학가, 시인들도 본명이 아닌 필명(筆名)을 사용하여 성공하는 예가 많습니다.


선남선녀들이 결혼을 하면 아기를 낳는 것이 자연의 순리인 바 귀여운 아기가 태어나면 그 귀한 자녀의 이름을 어떻게 어떤 이름으로 지어야 좋은 이름이 되는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오행(五行)의 이름이란 무엇인가?


복 (福) 트인 이름을 지으려면 우선 오행을 알아야 합니다.



오행(五行)이란 오(五) 즉,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다섯 가지를 말하는 것이고 행(行)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끊임없이 순환한다고 하여 행이라 합니다.


무릇 우리 인간 세상은 의, 식, 주가 해결되어야 살아갈 수 있는 것인데 이 바탕은 자연의 법칙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木(나무)이 있어야 숨을 쉴 수 있는 산소를 얻을 수 있고, 火(불)가 있어야 음식을 익혀 먹으며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가 있습니다.


土(흙)가 있어야 농사를 지을 수 있으며 金(쇠)이 있어야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水(물)가 있어야 동식물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니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알게 모르게 오행(五行)의 혜택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 만물이 이러하듯이 이름도 오행(五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름의 발음(發音) 오행과 획수(劃數) 오행의 상생(相生), 상극(相剋)으로 좋은 이름(吉)과 나쁜 이름(凶)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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