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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명

상호작명

상호(商號)의 중요성


사람의 이름을 짓는 것 이상으로 기업체나 개인 사업체의 상호를 짓는 것은 중요합니다.

작게는 구멍 가게에서부터 크게는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두 상호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왜? 어떤 사람은 잘되고 어떤 사람은 잘 안 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商號)를 사업주에 사주(四柱) 생년. 월. 일. 시에  걸맞게 지어야 잘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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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손님이 없던 가게도 간판 상호를 바꾸고 나서 손님이 붐비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똑같은 상품을 파는데도 어느 곳은 잘되고 어느 곳은 안됩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인가 소리에서 발산되어 나오는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운(運)을 끌어 당기는 상승 작용에 의한 것입니다

글자나 부르는 소리 들리는 소리에 의해 복(福)도 오고 화(禍)도 오는 것입니다.

음(音)의 파장(波長)을 깊이 파고들며 그중에서 진짜 복(福)이 되는 소리가 있는 것입니다.


잘 팔리지 않는 제품이 이름을 바꾼 뒤 불티나게 팔리고 품질은 경쟁사 제품보다 나은데 이름을 잘못 정해 판매에서 뒤지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각 기업마다 상품의 얼굴인 이름 정하는데 적지 않게 고심하고 있습니다.


백양은 속옷 상표를 BYC로 바꾼 후 매출이 늘었고 미원(味元)도 일찍이 동아화성이라는 기업명을 미원 상표의 조미료가 불티나게 나가기 시작한 뒤 바꾼 이름 입니다.


쌍방울의 당초 이름은 쌍녕(雙寧)섬유였습니다.

제일제당의 세제도 비트로 이름을 바꾼 뒤 불티나게 팔리고 한 스푼 세제도 이름을 바꾼 뒤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상호(商號 )도 사주(四柱 )에 맞게 지어야 하고 부르는 어감도 좋게 지어야 합니다.



상생(相生) 상호의 예


국민  극동  계몽  광동  금강  고려  대교  롯데  로얄  대웅  부산  동아  부광  부국  삼성  송원  신원  아남  유성  제일  창원  천일  청호  태일  

태양  태영  태원  태광  빙그레  도루코  아세아 오리엔트 등 이외에도 무수히 많습니다. 



상극(相剋) 상호(商號)의 예 


국제  금호  기아  기산  나산  남성  대성  두산  대선  대신  대전  동부  라미  백양  백화  보령  미도파  등 그 외 무수히 많습니다.


상생으로 상호를 지으면 금상첨화입니다. 그러나 상극으로 상호를 짓는다 하더라도 사업주의 사주(四柱) 생년 월 일 시에 꼭 필요한 오행 (五行)을 선택하여 상호를 지으면 상극(相剋) 상호(商號)라도 사업이 번창하게 됩니다.